
앞으로는 치매환자들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치매전문주치의를 통해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 7월 23일부터 22개 시군구에서 2년간 시행됩니다. 치매환자가 있는 가족분들은 지금 신청하셔서 혜택 받으세요. 치매관리주취의 시범사업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더 이상 병원에 입원하거나 분리되지 않고 익숙했던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도 치매에 전문성을 가진 주치의를 통해서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받게 하는 사업입니다. ✅ 시범사업기간 2024. 7. 23 ~ 2026. 6. (2년간) 1차 시범사업은 올해부터 진행하고 2025년부터는 참여 지자체와 의사 및 기관을 확대해서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22개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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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8. 12. 23:35